▲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청와대 이전 비용이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근거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