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 점령 결국 포기]

푸틴이 결국 우크라이나 점령을 포기했다. 이번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군을 진입시키면서 명분으로 내세웠던 ‘탈(脫)나치화’와 ‘탈군사화’중 ‘탈나치화’라는 명분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