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은 올해 한-아제르바이잔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3.18(금),'제이훈 바이라모프(Jeyhun Bayramov)'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축하서한을 교환했다.

양측은 1992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것에 대해 만족을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