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를 연기했던 그룹 아일리원(ILY:1)이 데뷔일을 확정했다.

18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FC ENM)은 아일리원이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하며 데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