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4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에서 노란색이 가득한 팝업스토어 ‘OTTOGI Y100’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오뚜기가 팝업스토어 ‘OTTOGI Y100’를 오픈했다.
오뚜기가 4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에서 노란색이 가득한 팝업스토어 ‘OTTOGI Y100’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오뚜기가 팝업스토어 ‘OTTOGI Y100’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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