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인교진이 배드민턴 실업팀 코치로 변신한다.

인교진은 KBS2 새 수목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에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드라마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이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