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지자체장 및 시도의원 출마 입장을 밝힌 여 야 지역 정치인들이 속속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논산시의 경우 3월 18일 현재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장창우 ,백성현, 전민호 ,이정호 송영철 씨 등 국민의힘 소속 후보군 [群 ] 다섯명과 시 도의원 지망생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실을 개설, 예비후보로서의 선거운동에 열중하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는 아찍 껏 단 한사람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