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베트남 전자상거래 급성장에 따라 글로벌 플랫폼 기업 세금 징수액이 증가했다.

지난 4년간, 베트남은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 5조 동(약 2억 1천7백만 달러)의 세금을 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