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8일 ‘컴업(COMEUP) 2022’를 기획하고 운영할 민간 주관기관으로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대표 최성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기업 축제인 ‘컴업(COMEUP)’이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거듭나게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8일 ‘컴업(COMEUP) 2022’를 기획하고 운영할 민간 주관기관으로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대표 최성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기업 축제인 ‘컴업(COMEUP)’이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거듭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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