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복지부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 연구개발(R&D)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 R&D 분야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사업 발굴 및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우주 선진국(미국, EU, 일본 등) 중심으로 우주 환경(무중력, 방사선 등)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우주 환경을 활용한 제약·의료 등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극복하고 우주 환경 응용 기술개발 능력을 확보하여 우주 시대의 바이오헬스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국가 우주의학 연구사업 기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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