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현직해녀 2,069명을 대상으로 1억 2천 6백만원의 해녀 어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에 대해 조업 중 상해나 사망 등 유족 위로금 및 급여금(장해, 입원 등)을 보장하여 경제적 생활안정을 도모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현직해녀 2,069명을 대상으로 1억 2천 6백만원의 해녀 어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에 대해 조업 중 상해나 사망 등 유족 위로금 및 급여금(장해, 입원 등)을 보장하여 경제적 생활안정을 도모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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