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권한대행 “행복주택, 무주택 서민의 행복한 미래 만드는 디딤돌 되길”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 1만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건입동에 마련된 행복주택 ‘마음에 온 건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