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홍지윤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7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홍지윤은 2월 선한스타 가수에 등극하며 획득한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 환아 쉼터지원사업을 위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