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새해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서울·인천·광주·대구 중 한 곳에서 연다.

17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의 2022년 첫 투어 콘서트는 서울, 인천, 광주, 대구까지 총 네 곳의 지역 중 한 곳에서 공연의 포문을 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