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헨리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나섰다.

최근 헨리는 서울 마포경찰서(총경 배용석)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