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유령’ 찾기 돌입한 관리국 사람들, 각자의 방식과 신념 유의 깊게 봐달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의 사무국 사람들, 서강준X김무열X송상은이 사라진 '유령' 이시영의 흔적 찾기에 돌입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지난 4회에서 살인범 김마녹(김성균)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유령'(이시영)의 존재를 의심하던 관리국 특수수사대 대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