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인 김윤아와 배우 엄지원이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각 1천만 원씩 기부했다.

2009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인연을 맺은 김윤아 홍보대사는 이번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모금 소식을 듣고 선뜻 1천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