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약재로 쓰이거나 부케, 꽃꽂이용으로 인기가 많은 작약의 안전재배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작약에서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4종을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작약은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2020년 기준 약용 작약의 재배면적은 약 167헥타르(ha)이고, 경북이 56%를 차지한다. 절화용 작약은 약 28헥타르(ha)이고, 전남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약재로 쓰이거나 부케, 꽃꽂이용으로 인기가 많은 작약의 안전재배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작약에서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4종을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작약은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2020년 기준 약용 작약의 재배면적은 약 167헥타르(ha)이고, 경북이 56%를 차지한다. 절화용 작약은 약 28헥타르(ha)이고, 전남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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