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박하선은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