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통합보안∙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미국 법인 디지털 트러스트 네트웍스가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 히타치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인증 플랫폼 ‘DTX’를 공급하고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 라온시큐어 美법인, 日히타치와 호텔업계 디지털 신원인증 시범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