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텔레컨스와 차량용 Head Up Display (이하 HUD)와 연동하는 서비스에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이하 누구 SDK)’을 탑재해 안전 운전을 돕는 서비스 개발 관련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텔레컨스 박성민 부사장과 SKT 신상욱 AI 서비스 담당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