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제 시작이다.”
동티모르 생활 5년 차를 맞은 이민영 감독은 아직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이민영 감독은 KFA 해외 지도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1월부터 동티모르에서 여자축구 지도자로 일하고 있다. KFA 해외 지도자 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축구 인프라가 낙후된 국가에 한국인 지도자를 파견하고 지도자 급여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국가의 축구 발전을 돕고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제 시작이다.”
동티모르 생활 5년 차를 맞은 이민영 감독은 아직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이민영 감독은 KFA 해외 지도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1월부터 동티모르에서 여자축구 지도자로 일하고 있다. KFA 해외 지도자 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축구 인프라가 낙후된 국가에 한국인 지도자를 파견하고 지도자 급여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국가의 축구 발전을 돕고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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