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진도경찰서는 지난 15일 진도군 의회에서 전남경찰청의 ‘도민과 함께하는 국가‧자치‧수사경찰’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적 경찰 활동’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등 7대 주요 과제수행의 추진사항에 대해 치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 설명회는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포함 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도경찰서는 CCTV 존재가 지역주민에게 안도감을 주는 역할을 하며 비상벨‧CCTV 설치 등 무인 방범시설 확충이 진도군의 안전함을 알리는 좋은 지표로 지역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밝히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