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4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존슨 총리는 윤 당선인에게 당선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양국간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윤석열 당선인측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로 기존에 알려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대신에 외교부 청사와 용산구 용산동의 국방부 청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