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민원현장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반복적인 소음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일과시간 이후 및 공휴일에 소음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생활소음이 자주 발생하는 공사장 및 사업장에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여 소음원을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