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분석]...박한우 기자

문재인 정부 정치방역 증거 경북 영천에서 드러났다.

국민 주권 빼앗겨...경북 영천, 확진·격리자 투표 포기 1648명(18세 미만 뺀 전체 확진자 86%)

3.9대선 영천 확진자 총 1884명 중 겨우 236명만 투표...잠정 투표율 약14%에 그쳐

오는 6.1지방선거 반드시 확진자 투표 방식 시급하게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