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4일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만난 푸틴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중국 외교부는 14일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 군사적 지원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