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천상무 조규성, 박지수, 권창훈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4일 대한축구협회는 3월에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이란), 10차전(UAE)에 나설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김천상무에서는 조규성, 박지수, 권창훈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