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후속사업으로 자연성 회복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3월 1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 3곳(밀양강, 양산천, 광려천)에서 어린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연어 방류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비전 보고회(2022년 2월 18일)' 이후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 후속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