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5세대(5G) 초기시장 창출에 480억 원 투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3월 15일에 개최하고 본격 추진한다.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는 이음5G (5G 특화망)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3개 실증사업으로, ’22년 480억 원을 투입하여 11개 이음5G 융합서비스를 구축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