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E&A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가수 겸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신성훈이 패션 브랜드 '라이트F&B' 론칭을 예고했다. 신성훈은 현재 종합 엔터테인먼트 '라이트컬처하우스'를 설립하고 영화'우리 딸',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 인생' ,웹툰'선고합니다' 제작 진행 중이다.

이 와중에 '라이트컬처하우스' 안에 패션 브랜드 '라이트F&B'까지 론칭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이트F&B'는 화장품, 의류, 선글라스, 안경을 직접 디자인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