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킨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과 '슈퍼스타k'의 전 우승자 싱어송라이터 케빈오 가 오는 3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2 AJC 힐링 Live' 무대에 오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킨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과 '슈퍼스타k'의 전 우승자 싱어송라이터 케빈오 가 오는 3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2 AJC 힐링 Live'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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