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유럽으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12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지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유럽 6개 도시에서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를 총 9회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