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폐현수막으로 친환경 가방을 제작하고, 시멘트 소성용 연료로 활용하는 등 전국 22개 시․군․구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행정안전부은 수거한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2곳의 지자체를 선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폐현수막으로 친환경 가방을 제작하고, 시멘트 소성용 연료로 활용하는 등 전국 22개 시․군․구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행정안전부은 수거한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2곳의 지자체를 선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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