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 2주가 넘은 가운데, 미국 등 서방 강대국들은 직접적으로 군사 지원을 하지 않고 경제적 제재만을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