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애플이 오는 18일 아이폰SE3 모델을 정식 출시(국내는 25일)한다고 밝혔다. 아이폰SE3 모델은 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며, 저렴한 출고가 대비 높은 스펙을 갖춰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SE3 모델은 2년 전 출시된 아이폰SE2 모델과 동일한 폼팩터를 갖추고 있으며 4.7인치 크기에 홈버튼 디자인이 적용된다. 프로세서는 아이폰13 시리즈와 동일한 A15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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