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삼성전자에서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S22 시리즈가 GOS 이슈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의 경우 품귀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SW 업데이트로 인해 판매량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은 기존 S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지 않고 단종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동일한 엣지 디스플레이와 각진 모서리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S펜의 탑재로 노트 모델과 동일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