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장애인·환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규제 개선 등 노력을 거쳐 ‘휠체어 동력 보조 장치’를 3월 8일 국내에서 처음 의료기기로 허가했습니다.

* 휠체어 동력 보조 장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