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관계부처가 합심하여 경북·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주민 여러분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재민 안정을 위한 긴급구호 및 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