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신구가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에 불참한다.

11일 제작사 파크컴퍼니 측은 “프로이트 역에 출연 중인 신구 배우의 건강 문제로 인해 캐스팅 일정이 변경됐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