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한국판뉴딜 사업 디지털 트윈국토 현실화, 지자체 시범사업, 전주시‘디지털 트윈전주’행정서비스 시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월 11일 10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남양주) 개청식에 앞서, 한국판뉴딜의 대표과제인 '디지털트윈국토'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디지털 트윈국토’사업 추진현황과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