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11일 인수위원회 조직에 대해 "7개 분과로 잠정 결정했고, 당선인실과 인수위 사무실 장소, TF 등에 대한 재가를 당선인에게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