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2월 3일 출시한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의 편마비 진단비 담보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DB손해보험, 업계 최초 ‘편마비 진단비’ 3개월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