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기부 소식을 전했다.

11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국민 트롯 영웅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2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우를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