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수원시청소년재단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청소년 안전망 통합사례회의’(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위기 청소년 통합사례관리’, ‘청소년 안전망 협업체계 구축’, ‘종합심리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