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미국의 군사력과 맞대응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로 지목받아 왔던 러시아군의 실체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치르면서 그 허상이 낱낱이 벗겨지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