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입니다. 격리 일주일 지나고도 몸이 좀 힘드네요. 걱정해주시고 먹거리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 흑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