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2년 반 만에 서울 대면 콘서트를 개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금일 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을 개최한다. 국내에서 펼쳐지는 대면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0월 이후 2년 반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