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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25년 만에 역대 가장 많은 무효표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격차보다도 많은 무효표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25년 만에 역대 가장 많은 무효표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격차보다도 많은 무효표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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