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될 확률이 유력해졌다.

KBS 선거예측프로그램인 디시전K플러스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율이 85.16%를 넘어선 10일 2시 15분쯤 윤 후보가 48.6%를 득표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KBS의 유력 선언은 당선 가능성이 95% 이상으로 분석된 것을 의미한다.